글번호
895021

미세플라스틱이 무서운 이유…신체 '이곳'에 다닥다닥, 치매 위험↑

작성일
2024.09.10
수정일
2024.09.10
작성자
정다운
조회수
48

출처: 머니투데이 2024.09.06. 11:26 김소연 기자

원본링크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90611021810688&cast=1&STAND=MTS_P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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